[이슈인팩트=장해순 기자 ]대한민국 4차산업의 선두기업인 온페이스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평화선언 물결에 동참한다.
25일 온페이스에 따르면 오는 27일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프랑스 예술가 ZEVS(제우스)와 함께 한반도 ‘평화’ 종전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젊음의 거리 홍대 버스킹존에서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를위해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ZEVS(제우스)가 남북한의 평화선언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한민국을 찾는다.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역사적인 작품을 남긴 ZEVS(제우스)는 평소 평화, 환경, 차별금지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수호하고, 그것들을 저해하는 것들에 경종을 울리는 예술활동을 펼쳐온 인물이다,
세계 기후 협약 대표 작가이자 스트릿 아트 씬의 세계적인 거장인 ZEVS(제우스)가 남북정상회담이 개최와 함께 온페이스의 후원으로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펼치는 자체로 의미가 깊다.
본 행사는 첨단 전자제품 제조업체 ㈜온페이스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평소 친환경 전자제품 개발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온페이스는 국제사회에서 환경보호 분야활동으로 ZEVS(제우스)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해왔다.
이번에 ZEVS(제우스) 작가의 뜻을 전달받고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는데 뜻을 함께 했다.
이번 그래피티 퍼포먼스 행사에서 그려진 작품은 ZEVS(제우스)와 온페이스의 합의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에 기증 될 예정이다.
동시에 세계적인 그래피티 거장들과 온페이스의 제품들과의 콜라보 한정판 제품의 출시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