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방우달 시인 새 시집 '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
Book | 신간리뷰 방우달 시인 새 시집 <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 "일상의 잔잔한 소재 담은 150편 감동 선사" 문단의 중견시인 방우달 씨가 16번째 시집 <마음 풀고가라 다친다>를 출간했다. 서울시청 공중위생과 과장으로, 공무원 신분이기도 한 그가 단상 150편을 묶어 펴낸 <단상천국> 시리즈 2..
필이 꽂힌 詩
2010. 11. 26.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