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오탁번의 굴뚝 소재부
2014.01.11 by 펜아우라
오탁번의 시 '폭설' 그 유쾌함과 해학의 절정에 푹 빠지다
2013.12.20 by 펜아우라
방우달 시인의 '술과 대화 습관' 外 1편
2013.10.09 by 펜아우라
정호승의 폐사지처럼 산다
2013.09.27 by 펜아우라
신간소개- 방우달 시인 새 시집 '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
2010.11.26 by 펜아우라
그 사람을 가졌는가-함석헌
2009.04.20 by 펜아우라
선운사에서-최영미
2009.04.03 by 펜아우라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석
2009.04.03 by 펜아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