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동해안 강릉 경포해수욕장 피서 절정...공군 에어쇼까지
[강릉 경포대해수욕장=뉴스포스트 이완재 기자]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복작대고 있다.
8일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강릉 경포대해수욕장과 인접한 경문해수욕은 지난 7월 10일 정식개장한 가운데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팀 에어쇼도 진행되고 있어 해수욕과 함께 에어쇼 관람까지 일석이조 바캉스를 누릴 수 있다.
사진은 삼성 갤럭시5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경포대와 경문해수욕장 풍경 및 현장 에어쇼 모습이다. (글.사진=이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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