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팩트=유현이 기자]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28)가 어머니 사기 의혹 논란에 휩싸이며 시끄럽다. 도끼는 자신의 어머니와 관련한 시중의 의혹에 정면반박하는 등 해명에 나섰으나 팬들의 불신만 부추기는 등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도끼는 26일 오후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어머니와 함께 등장해 자신의 어머니와 관련한 사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어머니가 지인에 사기를 친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
* 이슈인팩트 기사 원문 http://www.issueinfact.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