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움과 폭발적 가창력 선보일 무대 팬들 기대감
[이슈인팩트 유현이 기자] 트로트 가수 단야가 오는 25일 7시 30분 광화문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광화문 1월 앵콜쇼 릴레이 콘서트를 갖는다.
열정의 가수 단야는 자그마한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아름다운 미성으로 팬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다. 그녀가 이번에 2019년 새해 첫 출발을 광화문 소극장 ‘에무’에서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나 전통가수로는 드물게 릴레이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하게 돼 더욱 더 뜻깊은 공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날 공연에 게스트이자 함께할 가수 신혜는 단야와 정기적인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며 다양한 TV가요프로그램과 지역 축제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주최 측은 단야와 신혜가 감미로움과 발라드풍의 신선한 감각의 무대를 선보일 멋진 공연에서 2019년 한 해를 활짝 열어보는 것도 큰 축복이 될 것이라고 이번 공연을 소개했다.
-공연정보 : 2019년 1월 25일(금) 저녁 7시 30분
-장 소：종로구 경희궁 1가길 7 복합문화공간 에무(문의 : 02-730-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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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인팩트 기사 원문 http://www.issueinfact.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