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진=TV화면 캡처](http://www.issueinfact.com/news/photo/201810/3281_3120_159.jpg)
[이슈인팩트=이준 기자]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과 고(故) 장자연씨의 통화의혹이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제기돼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장자연이 죽기 1년 전 35번이나 통화한 것으로 확인돼 둘 간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 나와 배우 고 장자연씨와 생전에 수십 차례 통화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을 필요하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 이슈인팩트 기사 원문 http://www.issueinfact.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