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팩트=이준 기자] 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이 술에 치해 일반시민을 폭행한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 해당 직원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고 청와대는 해당 직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청와대 경호처 소속 5급 공무원 유모(36)씨를 폭행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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