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전에 본 청계천 2012의 장면들이다.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인공의 청게천변에서 펼쳐지는 음악과 댄스공연등
놀이문화들이 한데 어우려져 각박한 도심의 점심 한때를 풍요롭게 해주고 있었다.
때마침 점심을 먹고 산책 겸 공연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한데 어우러져 축제는 한층
더 무르이고 있었다. 무릇 사람 사는 모습이란 이런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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