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또 터진 ‘미투폭로’...이번엔 재일교포 여배우 ‘최율’ 글도 재조명/ 이슈인팩트

 

 

 

조재현 또 터진 ‘미투폭로’...이번엔 재일교포 여배우 ‘최율’ 글도 재조명

•  유현이 기자
•  승인 2018.06.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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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조재현 주연의 영화 '나쁜 남자' 스틸컷.

[이슈인팩트=유현이 기자] 배우 조재현에 대한 잠잠하던 ‘미투 폭로’가 다시 터져나왔다. 이번엔 한 재일교표 여배우에 의해 조재현으로부터 성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공개돼 일파만파 파장이 일고 있다. 여기에 최초 조재현의 미투폭로자로 알려진 최율의 글도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화제가 되는 등 연예계 안팎으로 시끄럽다.

20일 연예매체 SBS funE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16년

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취재해 보도했다.

이슈인팩트 기사 원문: http://www.issueinfact.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4